호주로 출발하기 전 한국에서 미리 집을 구하려는 유학생을 노리는 렌트 사기가 꾸준히 발생합니다. 실제 피해 패턴과 예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이 글 하나만 읽어도 대부분의 사기는 피할 수 있습니다.
이런 패턴이면 사기를 의심하세요
- "한국에서 미리 송금하면 집을 잡아두겠다" — 가장 흔한 수법입니다. 실물을 못 본 상태에서 Bond·렌트비 송금을 요구합니다.
- 시세보다 눈에 띄게 싼 매물 — 좋은 위치, 좋은 시설, 싼 가격. 미끼입니다.
- "지금 해외에 있어서 집을 보여줄 수 없다" — 열쇠를 우편으로 보내주겠다, 대리인이 있다며 결제부터 요구합니다.
- 가짜 집주인 — 실제로는 세입자(또는 무관한 사람)가 집주인 행세를 하며 여러 명에게 동시에 보증금을 받습니다.
- Bond를 개인 계좌로 요구 — 호주에서 Bond는 주정부 시스템(NSW RBO, VIC RTBA 등)에 예치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 결정을 재촉 — "오늘까지 안 보내면 다른 사람에게 넘긴다"는 압박은 검토를 못 하게 하려는 장치입니다.
예방 수칙 6가지
- 실물(또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의 현장 확인·실시간 영상) 확인 전에는 절대 송금하지 않습니다. 사진·미리 녹화된 영상은 확인이 아닙니다.
- 매물 사진을 구글 이미지 역검색해 보세요. 다른 사이트에서 훔친 사진이면 바로 걸립니다.
- Bond는 정부 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개인 계좌 송금 요구는 거절합니다.
- 계약서 없이 입금하지 않고, 상대방 신분과 소유/관리 권한을 확인합니다 (부동산 에이전시라면 실제 등록된 업체인지).
- 한인 커뮤니티 거래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 선입금 요구는 동일하게 의심하세요.
- 가장 안전한 방법: 첫 4~8주는 홈스테이·단기 숙소로 시작하고, 현지에서 직접 보고 구하기. 저희가 학생들에게 권하는 기본 루트입니다.
이미 보냈다면
- 즉시 은행에 연락해 송금 취소/지급 정지를 요청하세요.
- 호주 사기 신고(Scamwatch)와 해당 주 경찰에 신고하고, 거래 기록·대화 내역을 보관하세요.
- 한국에서 보낸 송금이면 한국 은행·경찰에도 동시에 신고하세요.
※ 정상적인 부동산·집주인은 실물 확인 전에 큰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먼저 돈부터"는 그 자체로 경고 신호입니다.
출국 전에 숙소 때문에 초조해질 필요 없습니다. 도착 초기 숙소(홈스테이·학생 숙소) 예약부터 현지에서 안전하게 집 구하는 순서까지 카카오톡 1:1 상담 또는 전화 010-9848-7789로 물어보세요.
궁금한 점은 언제든 호주유학으로 문의 주세요.
AUSUHAK 호주유학 · 호주 워킹홀리데이 · 학생비자 · 어학연수 · 대학진학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