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자퇴했을 때, 솔직히 인생이 좀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윌슨 선생님과 계획을 세우고 순서대로 갔습니다. ILSC에서 영어를 만들고, 한국에 돌아와 검정고시를 통과하고, 호텔 경영으로 유명한 블루마운틴(BMIHMS)에 입학했습니다.
그리고 졸업했습니다. 저에게는 '입학'보다 이 '졸업'이라는 단어가 훨씬 큽니다.
졸업 후에는 포시즌스 호텔에서 일했고, 그 경력으로 한국에 돌아와 이화여대 석사까지 마쳤습니다. 자퇴생이 포시즌을 거쳐 석사가 되기까지, 단계마다 다음 스텝을 같이 고민해 주신 분이 윌슨 선생님입니다.
막막했던 그때 손을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