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가 2026년 9월 19일부터 기술이민 비자의 심사 순서를 바꿨습니다. 임시 기술 비자(482)에는 Ministerial Direction 121(MD121), 영주권·준영주권 기술 비자(189·190·491 등)에는 MD122가 적용되고, 기존 지침(MD119)을 대체합니다. 바뀐 것은 심사 대기열의 순서뿐이고 점수제, 직업 목록, 자격 요건은 그대로입니다. 이민성(Home Affairs) 안내와 이민 법률사무소 해설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핵심만 먼저 (2026년 11월 3일 기준)
- 시행일: 2026년 9월 19일. 이날 이후 낸 신청뿐 아니라, 이전에 냈지만 아직 결정이 나지 않은 신청에도 새 순서가 적용됩니다.
- 바뀐 것: 심사 순서만 바뀌었습니다. 점수, 직업 목록, 후원 조건 같은 자격 요건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 주의: 우선순위는 처리 기간이나 승인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MD122 심사 순서 (189·190·491 등)
| 순서 | 대상 |
|---|---|
| 1순위 | 건설·보건·교육·농업·양식·어업·자원 분야 신청, 또는 법 집행·국방 관련 신청 |
| 2순위 | 신청할 때 호주 안에 있던 신청자 |
| 3순위 | 신청할 때 호주 밖에 있던 주신청자 중, 다른 사람의 신청과 결합되지 않은 신청 |
| 4순위 | 그 외 모든 신청 |
※ 이민성 안내 페이지 기준입니다. 일부 해설 자료는 단계 표현이 조금 다르게 소개되니, 정확한 문구는 이민성의 '기술 비자 심사 우선순위'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임시 기술 비자(482)는 별도의 MD121로 심사하며, 여기서도 우선 분야를 앞에 두는 구조로 보도됐습니다.
유학생·졸업생에게 어떤 의미인가
- 호주 안에서 신청하면 상대적으로 앞 순서입니다. 신청 당시 호주 안에 있었는지가 2순위와 3·4순위를 가릅니다. 졸업생비자(485) 기간에 호주 안에서 신청을 낼 수 있게 계획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 정부가 먼저 처리하려는 분야가 분명합니다. 건설·보건·교육·농업·자원 쪽입니다. 간호·교사·건설 관련 전공은 영주권 심사 단계에서 순서 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심사 순서'일 뿐 선발이나 점수와는 별개입니다. 분야에 해당하는지는 지침이 정한 기준(직업 등)으로 판단됩니다. → 영주권 전공 선택 실수
- 해외에서 가족과 함께 내는 신청은 뒤로 밀릴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신청과 결합된 해외 신청은 3순위가 아닌 4순위로 분류될 수 있다고 해설됩니다. 가족 동반 규정도 함께 바뀌고 있으니 같이 확인하세요. → 485 가족 동반 제한 정리
- 190·491은 주정부 지명이 먼저입니다. 이 지침은 지명 이후 연방 비자 심사 단계의 순서입니다. 지명 자체는 주마다 따로 열립니다. → 빅토리아 190 지명 접수 시작
알아둘 점
- 지침은 자주 바뀝니다. 이번 MD121·122는 7월에 시행된 MD119를 약 두 달 만에 교체한 것입니다. 입학 전 설계에서 '지금 우대 분야'만 보고 정하기보다, 졸업 시점까지 바뀔 수 있다는 전제로 선택지를 넓게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해설 자료마다 세부가 조금 다릅니다. 적용 비자 목록과 단계 표현은 자료마다 차이가 있어, 최종 기준은 이민성 안내와 지침 원문입니다.
※ 2026년 11월 3일 기준 이민성(Home Affairs) 안내와 이민 법률사무소 해설입니다. 지침과 세부 문구는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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