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주정부가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1월 1일까지 대중교통을 모든 승객에게 반값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멜버른에서 공부 중이거나 준비 중인 학생에게는 교통비가 사실상 절반이 된 셈인데, 기한이 정해져 있어서 2027년 예산을 짤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빅토리아 교통국 안내)
- 기간: 2026년 6월 1일 ~ 2027년 1월 1일, 매일 적용됩니다. 주정부 2026/27 예산으로 운영됩니다.
- 대상: 시내 열차·트램·버스와 지방 열차·코치·버스. SkyBus, 페리, 보조금 없는 지방 버스는 제외입니다.
- 요금: 하루 최대 요금(일일 상한)이 일반 $11.40 → $5.70, 컨센션(할인 요금) $5.70 → $2.85 로 내려갑니다. 평소처럼 탭온·탭오프하면 요금이 자동으로 반값 계산됩니다.
- 컨센션 중복 적용: 학생·시니어처럼 이미 할인 요금을 받는 사람은 그 요금이 한 번 더 절반이 됩니다.
- 유지되는 것: 18세 미만은 Youth myki로 무료이고, 아침 7시 전에 탭하는 시내 열차 얼리버드 무료도 그대로입니다.
- 정기권(myki Pass) 이용자는 환급 등 별도 안내가 있으니 교통국 안내를 확인하세요.
국제학생은?
- 반값은 모든 승객 대상이라 컨센션이 없는 유학생도 적용됩니다.
- 대학 국제 학부생은 학교를 통해 국제학생 교통 패스(ISTP) 같은 할인을 신청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멜버른대 안내 기준으로 대학원생·파트타임 학생은 컨센션 대상이 아닙니다. 본인 학교와 과정에서 가능한지 확인하세요.
2027년 1월 이후는?
공식 안내상 반값 기간은 2027년 1월 1일까지입니다. 지금(10월 중순) 기준으로 연장이나 조기 종료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2027년 예산은 정상 요금 기준으로 잡아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정상 요금 기준 멜버른 월 교통비는 도시별 교통비 비교에 정리해 두었고, 반값 기간에는 그보다 크게 줄어듭니다. 학비·렌트까지 묶은 도시별 총비용은 호주 유학 한 달 생활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의 반값은 기한이 있는 혜택입니다. 올해 아낀 교통비를 내년 생활비 계산의 기준으로 삼지 마세요.
멜버른을 포함해 도시별 학비·렌트·교통비를 한 번에 비교해 보고 싶다면 카카오톡 1:1 상담 또는 전화 010-9848-7789로 문의하세요.
궁금한 점은 언제든 호주유학으로 문의 주세요.
AUSUHAK 호주유학 · 호주 워킹홀리데이 · 학생비자 · 어학연수 · 대학진학 상담